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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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의 인내'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7-01-13 조회수450 추천수3 반대(0) 신고


'하느님의 인내'


내 어린 딸아,
나는 모든 사람을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들을 찾아 베들레헴으로 왔으며
세상 마지막까지 그들을 찾아다니기를 계속할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이 인내다.

이것이 그분의 사랑이다.

그러니 어떻게 네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하지만 믿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다.

그러니 자주 네 믿음에 대해 내게 말함으로써
그것을 굳건히 하라.

지치지 말라.

너는 더 많이 희망하고
더 많이 사랑하라.




-「가난한 자입니다」 오늘의 양식방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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