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느님의 인내'
|
|
내 어린 딸아, 나는 모든 사람을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들을 찾아 베들레헴으로 왔으며 세상 마지막까지 그들을 찾아다니기를 계속할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이 인내다.
이것이 그분의 사랑이다.
그러니 어떻게 네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하지만 믿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다.
그러니 자주 네 믿음에 대해 내게 말함으로써 그것을 굳건히 하라.
지치지 말라.
너는 더 많이 희망하고 더 많이 사랑하라.
|
|
-「가난한 자입니다」 오늘의 양식방 中에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