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유일한, 나'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7-01-19 조회수576 추천수3 반대(0) 신고

'유일한, 나'


저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지닌 꽃처럼
우리들 역시 각기 다르지만
저마다 유일한 아름다움을 지닌 존재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 각자에게
천하보다 귀하며 존귀한 자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렇기에 그 어떤 누군가의 평가나 세상의 기준도
우리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 없습니다.

비뚤어진 세상의 잣대를 바꾸고 변화시킬 주님의 자녀,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오늘의 양식방 中에서 -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