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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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든 사람을 인내로써 대하십시오."(1데살5,14)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7-01-26 조회수624 추천수1 반대(0) 신고

'본 메일은 '백조'님이 보내신 메일입니다'


* 사랑의 향기마을 * 이라는 카페에
이런글을 지기가 올려두었길래
제가 지팡이님께 전합니다.

그카페지기님이 무언가 오해가 있는듯합니다.

- 카페창에서 초대쪽지와 멜을 삼가 바랍니다. -

회원수를 늘리려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카페에 가입하여 카페창에 보여지는 회원들에게
초대 쪽지와 초대멜을 회원들에게 보내는등
불미한 일들이 종종 있음을 봅니다.

이제껏 이러한 불미한 일들이 있었음에도,,
지켜 보고만 있었는데,,
이젠 도를 넘어,, 카페의 분위기 저해와,,
카페를 위해 시키는 선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카페내에서도 서로의 매너와 예의는 기본입니다,
아무리 보이지 않는 싸이버라 하지만,
이곳도 사람사는 곳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향기말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앞으로는 강퇴 조치및 다음측에,,
통고를 예고합니다.
향기마을은깨끗한 클린 카페로 운영을 위함입니다.

회원 초대는 링크를 통하여 얼마든 할 수 있습니다.
비밀리에,,
이런 행동은 삼가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어느 누구가 이런! 행동을 하는지
저는 이미 다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표시를 안내었을 뿐입니다.
더 심해지는 광경에 공지글을 올립니다.

특히 "가난한 자입니다 " (카페명),,

지팡이는 닉이 한두개가 아닌
몇개의 닉을 가지고 들어와
향기마을을 송두리째 옮겨 가려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닉으로든 이사람의 초대멜과 쪽지를 받으시는 분은
서슴치 마시고 신고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또한 카페창에서 쪽지나 초대멜을 날리는 분의
카페명과 닉을 카페창에 올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에게 개인멜이나 쪽지도 무관합니다.

많은 협조 부탁 드리며
클린카페를 지향하는 향기골에 하느님 향기와 사랑속에
자유로운 너나들이가 있으셨으면 합니다.

-「사랑의 향기마을」 마리릿다 드림 -

"여러분은 직접 하느님께로부터
서로 사랑하라는 교훈을 받았습니다."(1데살4,9)

"모든 사람을 인내로써 대하십시오."(1데살5,14)

"여러분은 이방인들처럼 살지 마십시오"(에페4,17)



-「가난한 자입니다」 지팡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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