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자기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지혜로운 경륜입니다.

유다인이나 그리스인이나 할 것 없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그가 곧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힘이며 하느님의 지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 예수님과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느님께서 주신 우리의 지혜이십니다.

그분 덕택으로 우리는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었고,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고, 해방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다 하느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고린토1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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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에 바탕을 두지 않고

하느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느님의 심오한 지혜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천지창조 이전부터

미리 마련하여 감추어 두셨던 지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은 세상에서 준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고린토1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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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심오한 진리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진리 속에는 지혜와 지식의 온갖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헛된 철학의 속임수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것은 세속의 원리를 기초로 인간이 만들어서 전해 준 것이지

그리스도를 기초로 한 것은 아닙니다.

<골로사이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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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지혜는 - 그리스도 이십니다. (성경말씀을 믿으셔야 합니다. 신덕)

 [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면 ] - 하느님의 지혜를 얻게 됩니다.

* 세상의 지혜로서는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 이것이 하느님의 경륜이십니다. ]

* 하느님의 심오한 지혜이시며 진리이신 - 그리스도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습니다.

 [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지혜를 얻지 못합니다. ]

 [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믿음)은 예수님의 계명 : 사람을 사랑하는 실천(하느님 능력)입니다. ]

 [ 믿음은 인간의 지식에서 오지 않고 하느님의 능력,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일치(사랑)입니다. ]

* 세속철학의 속임수(세속 원리)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 그리스도를 기초로 한 것이 아닙니다. ]

* 주님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진리의 성령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진리이십니다.

   그리스도(기름부음,성령 자체)이신 주님은 '말씀' (진리, 성부의 말씀, 성자 자신) 이십니다.

  [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면 - 하느님께서 주신 성령(진리, 지혜)의 충만, 말씀의 인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