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85)귀여운 아기들 (가족 까페에서 퍼온 그림 보시고 쉬어 가며 묵상 하소서~***아멘***)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7-01-31 조회수541 추천수9 반대(0) 신고
그냥 귀여워서 올립니다. 재밌게 보세요!





* 사진 찍히는거 너무 싫어하는 강아지, "아니 이~~싸람이!"






* 주인이 생선조각 떨어뜨려주길 기다리는 고양이, "떨어진다! 떨어져라...떨어질까?"






* 털이 많아 몸이 무거운 토끼, "내가 뚱뚱해서 못 생겼다고? 근데 왜 내 털 써! 왜 내 털 써?"







* 세상에 태어난 게 너무나 행복한 팬다베어 새끼, "아! 행복해! 아저씨, 나 좀 잘께 10분있다 깨워주삼!"






* 누워서 술 마시는 아기, "절.대. 따라하지 마삼. 특히! 어린이들!"






* 심심한 토끼 지나가는 토끼에게, "야~아아, 너 맞장뜰래!? ('사모님'의 김미려 톤으로)"






* 미용실에서 머리자른 결과를 보며, "으~~~부셔버릴꺼야!!"







* 아기 코끼리 있는 힘을 다하여, "엄마, 힘 들지? 내가 밑에서 받혀줄께!"







* 세상 구경 첨 나온 토끼, "아이 참, 난 너무 이뻐서 조심해야되는데...짜증나!"





*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앗, 안녕하시렵니까? 물고기입니다. 혹시~갖고계신 과자 부스러기라도....헤"







* 걱정과 짜증이 섞인 말투로, "내 털에서 관심 끄삼! 김기사~~~, 운전해~~~어서~~~!"







* 잃어버린 코를 찾다, "아이씨, 내가 또 어따 빼 놨지???"







* 배 고픈 아기 토끼, 잠만 자는 주인에게, "일어나! 일어나! 밥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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