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어린데, 가정이 많이 힘듭니다..저희가족들의 영혼구원과 평화를 위하여 염치없지만,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바라볼곳은 하느님밖에 없어서 .............
하느님이 맺어주신 가정이니, 하느님이 평화롭게 잘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