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묵상 *
세상에는 스스로를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죄인과 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의인이 있습니다.
스스로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님을 애타게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죄인을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하신 주님께서는 당신을 애타게 찾고 있는 바로 그 사람에게 다가가십니다.
그러나 자신은 의롭게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님의
바로 그러한 사람이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죄인임에도 말입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나약한 저희를 자비로이 굽어살피시고, 주님의 굳센 팔을 펴시어 보호하여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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