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손수 보여주신, 참고 견디셨음을 생각하며
그 어떤 혀 놀림과 손짓에도 빠져들지 마십시요.
자기 판단을 버리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겸허하고 완전하려면 이 보다 더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사탄은 거짓의 영이므로 우리곁에 늘 접근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