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하느님 한 분이시고
둘째도 오직 하느님 한분이시라는 깊은 성찰의 일상을 잠깐 놓치고
자신이 악마의 도구로 쓰여질수 있다는 생각에서 다시 한번 마음을 맑게
추스리고 자신을 보살펴 보십시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