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는 남은 살리면서도 자신은 구하지 못하는구나'
|
 |
선교의 바다 인터넷에 그물을 칩시다!
'천교주에 관심 있는
네티즌 20대 이상이 80%, 여성이 다수'
인터넷 선교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럼, 가톨릭 카페에서 20위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위:어둠 속에 갇힌 불꽃-손님(비회원)도 영적 양식 읽을 수 있음
2위:사랑의 향기마을-손님(비회원)은 영적 양식 읽을 수 없음
주위 : 테그글 올리면 강퇴가 아닌
해당 카페지기/운영자에 의해 접근이 차단.(엄벌)
이유는 회원수는 그대로 절대 가입불가능케 함
3위:엠마오로 가는 길-손님(비회원)도 영적 양식 읽을 수 있음
4위:한국 가톨릭 문화원-손님(비회원)은 영적 양식 읽을 수 없음
5위: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손님(비회원)도 영적 양식 읽을 수 있음
6위:영원에서 영원으로-손님(비회원)도 영적 양식 읽을 수 있음
7위:천진암-손님(비회원)은 영적 양식 읽을 수 없음
8위:내가 네 힘이 되어 주겠-손님(비회원)은 영적 양식 읽을 수 없음
9위:가톨릭 사랑방-손님(비회원)은 영적 양식 읽을 수 없음
10위:글로리아 합창단-손님(비회원)은 영적 양식 읽을 수 없음
11위:가톨릭 성가대-손님(비회원)은 읽을 수 있는 곳과 없는곳 있음
12위:교리교사도우미-작업중
13위:성 이냐시오의 영성-손님(비회원)은 영적 양식 읽을 수 없음
14위:가톨릭동호회-손님(비회원)도 영적 양식 읽을 수 있음
15위:가난한 자입니다-손님(비회원)도 영적 양식 읽을 수 있음
16위: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손님(비회원)은 영적 양식 읽을 수 없음
17위:말씀으로 하나되어-손님(비회원)은 영적 양식 읽을 수 없음
18위:가톨릭국악성가-손님(비회원)은 영적 양식 읽을 수 없음
19위:레지오단원들의 쉼터-손님(비회원)은 영적 양식 읽을 수 없음
20위:침묵속의 외침-손님(비회원)은 영적 양식 읽을 수 없음
주위 : 테그글 올리면 강퇴가 아닌
해당 카페지기/운영자에 의해 접근이 차단.(엄벌)
이유는 회원수는 그대로 절대 가입불가능케 함
- 아멘 - (인터넷 네티즌)
1. 일반 카페가 아닌 종교카페이기에,
2. 가톨릭의 보편성으로서,
3. 하느님의 첫째 계명인"네 이웃을 사랑하라."란 말씀따라서,
4. 모든이에게 열린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5. 유익한 정보교환, 힘들때 위안이 되어주고,
6. 피곤할 때 쉼터가 되어 주고,
7.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하느님 나라를 선교하며'
카페를 개방함은 선교에 있어서 대단이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해야 하기에
일반 카페에서의 얻지 못하는 신앙의 영성을 키워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가톨릭의 사랑을 실천하는 장을
인터넷 카페에서 아름답게 펼쳐보입시다
우리의 열린 마음 평화의 사신으로서의 이 역활은
분명 하느님 나라에 차곡히 쌓는 보배일것입니다
"오 카페의 봉사자여!
당신은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당신 자신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종이고 봉사자이시기 때문에
당신 자신이 아닙니다.
당신은 교회의 배우자이시기 때문에
당신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이시기 때문에
당신 자신이 아닙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당신 자신으로부터 나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십니까?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입니다.
오 카페의 봉사자여!
적어도 십자가 위에 있는 그리스도를 보고 한 말은
당신을 향해서도 되풀이된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그는 남은 살리면서도 자신은 구하지 못하는구나.'"
|
|
-「인터넷 네티즌」 중에 - | |
|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