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유일한 자랑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7-03-24 조회수569 추천수2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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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자랑

하느님을 만난 후
이전에 자랑하던 세상일들은
더 이상 나의 자랑이 아닙니다.
타인과 비교하던 성공의 기준들은 하느님과는 견줄 수 없는,
아주 작은 것들임
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유일한 자랑이 되신 하느님.
주님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시기에
세상이 말하는 흠모할 만한 것들이 내게 없더라도
나는 결코 슬퍼하지 않습니다.
좋은 직장과 넓은 집, 사람들로부터의 인정과,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성공의 가치보다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가치가 더욱 큼을 알기 때문입니다
.

나의 삶을 죽음에서 건지시고 자녀 삼아주신 하느님.
하느님의 내게 베푸신 사랑보다
더 완전하고 참된 자랑이 어디 있을까요.
이보다 더 큰 든든함이 어디 있을까요.
나의 하느님, 나의 주님, 나의예수님, 사랑합니다.

(새벽종소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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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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