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빠다킹 신부니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작성자이미경 쪽지 캡슐 작성일2007-04-07 조회수759 추천수0 반대(0) 신고

 

2007년 4월 7일 성 토요일

 

 

 

 

"성토요일에 교회는 주님의 무덤 옆에 머물러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한다. 제대는 벗겨 두며, 미사는 드리지 않는다. 장엄한 부활 예식을 거행한 뒤에야 부활의 기쁨이 올 것이며, 이 기쁨은 50일 동안 넘쳐흐를 것이다. 이날은 노자성체만 허락된다."

 

미사가 없기 때문에, 새벽묵상글도 오늘은 없습니다.

 

부활성야미사 잘 준비하시고요... 내일 기쁜 부활과 함께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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