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하늘 사다리 - 그러느라 엉망이지 ♠
작성자민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7-04-09 조회수627 추천수3 반대(0) 신고




      하늘 사다리 - 그러느라 엉망이지
                                                      글/박 영환
      
       
      
      
       
       
      아    들  :    아빠, 사람은 참 희한한 동물이지요?
       
      아 버 지 :    그렇구나.
       
      아    들  :  죽음에 대하여 근심을 많이해요.
       
      아 버 지 :    그러느라 삶이 엉망이지.
       
      아    들  :  삶에 대하여 걱정도 많이 해요. 
       
      아 버 지 :   그러느라 죽음이 엉망이지.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