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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7-05-01 조회수535 추천수4 반대(0) 신고


'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


나무가 조용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내버려 두지를 않고

자식이 효도를 하고 싶어도
어버이가 기다려주지를 않는구나.

5월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는 작고 쉬운 것부터
하나씩 효를 실행해 봅시다.

안부전화하기, 시간 되는대로 찾아뵙기,
조금이나마 용돈 챙겨드리기등과 같은 일은
어렵지 않은 효실천의 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이다.
생활환경과 그 양식이 달라져서
옛날과 같은 격식을 갖추지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부모님께 존경과 사랑을 드려야 하고,
마음가짐에서나 언행에 있어서 예의를 다해야 합니다.

“자녀 여러분, 무슨 일에서나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 마음에 드는 일입니다.”(골로 3,20).



-「작고 쉬운 것부터 하나씩 효를 실행해 봅시다.」 지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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