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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7)<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7-05-12 조회수588 추천수5 반대(0) 신고
콜로 3,1
◎ 알렐루야.
○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21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사랑으로 누군가 날 인도하네...아침에 듣는 성가가 넘 좋아요~

고난을 겪어도 행복합니다

마음이 가난한자는 행복하다

슬픈사람은 행복하다

마음이 깨끗하여 하느님께 희망을 두는이는 행복하다

 

솔로몬도 베드로사도도 죄를 지은 죄인었지만 하느님을 늘 생각하고 살았답니다

젊은이들이여 젊음을 즐길줄도 알았다면 하느님도 잊지마라...

 

<어떤 처지에서도 항구하게 주님곁을 떠나지 않는것이 행복이다 >라는 말씀을 들려주시는

박기석신부님의 성서못자리강의를  오늘은 놓치지않고 듣게 해 주셔서 이것이 오늘아침엔 제 기도고 행복입니다 

 

박기석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버지하느님 신부님을 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시요~

오늘아침 성서못자리 강의가 저에겐 위로요 격려요 기쁨이고 희망입니다

  

베드로사도도 세번씩이나 주님을 모른다고  모로쇠...해서 주님을 배반하는 죄를지었지만...

주님을 잊지않고 주님품안으로 돌아와 지금은 교회의 반석이 되어 영원히 우리들 곁에

살아가고 있고...

솔로몬도 온갖 부귀영화 누리며 죄속에 살았지만 주님을 늘 생각하였기에

지혜의 왕으로 다시 주님앞에 돌아와 지금은 우리곁에서 지혜의 왕으로 기억되게 합니다

 

부귀를 주신것도 가난을 주신것도

어려움이나 병고나 고통을 주신것도

다 주님의 선물이었음을 묵상한 오늘은 비가 온다지만...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해도 이제는 저 우울증 안 걸리겠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내가 누군가 위해 기도하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제 마음밭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건강히 잘 자라게 도와 주십시요~

저가 작은 선이라도 기쁘게 잘 할 수 있도록 이끄시는 주님 찬미합니다

 

오늘은 주님영광을 아침에 놓치지않고 잘 만난 아침이어서 행복하고 기쁩니다

어제아침엔 잠을 께긴 깻는데 스르르 다시 잠이 들어버려서 격려라는 말밖엔 못 들었답니다

하느님께 희망을 둔 복된 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제 마음 아무데나 도망 못가게 붙잡아 주십시요~

혹시 생각이 도망 갔더라도 다시 복음밭으로 저를 다시 성령으로 이끄소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버지하느님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예수님을 따라 나선 길...십자나무 그 고통이 큰수술되어 왔을때도

저는 잘 이겨냈고 살아서 이렇게라도 당신을 증거하는 대열에

기쁘게 살아내고 있지 않습니까 ???

 

박해를 받고 있다해도

제 마음속 생각까지는  박해하지는 못한다는 신부님말씀을 들었으니

아버지하느님 넘 걱정 마세요~

 

이미 제 마음에 삶과 신앙에서 왔던 고통도 잘 참아 냈습니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맞아요~그들은 아직 아버지하느님을 잘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기다리께요~

하느님아버지께서도 기다리시는데.....

저도 기다려 주께요~...아멘...

 

< 찬미예수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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