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주 예수님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작성자최인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7-05-17 조회수850 추천수12 반대(0) 신고

 

 

생각(마음)으로*****************************

 

* 호기심을 피하자. 많은 죄가 호기심으로 시작된다.

 

* 남의 실수를 용기있게 덮어주자. 나도 실수할 때가 많음을 기억하자!

 

* 남의 모순된 언행과, 나에 대한 충고, 조언 등 교정을

용기있는 침묵으로 받아들이자.

 

* 모욕과 상처를 담담하게 받아들이자.

나도 남을 모욕하고 상처를 준적이 있지 않은가!

 

* 나를 무시하고 미워하며, 나와 나의 선행을 기억하지 않는것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주님은 나보다 훨씬 더 큰 모욕과 무시를 당하셨고,

사람들이 당신의 선행을 망각하여 배은망덕했으며,

너무도 큰 미움을 받지 않았던가!

 

* 남으로부터 특별한 사랑과 존경과 인정을 받기 위해 애쓰지 말자.

하느님께서 나를 그렇게 특별히 사랑하고 존중해주지 않는가!

 

말(言)로*************************************************

사람들에게 말할 때 나 자신에 관해서는 적게 말하자.

주님께만 찬미와 영광을 드려야 하지 않는가!

 

* 다른 사람의 일을 간섭하지 말자. 사랑 어린 관심표명과 불필요한 간섭은 다르다.

내가 남의 권리를 빼앗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 언제라도 친절하고 온유하자. 주님께서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시지 않는가!

친절과 온유함은 성령의 열매이다.

 

* 남의 인격과 품위를 존중하자.

나의 창조주요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나의 인격과 품위를 높여주시지 않는가!

 

* 내 의견이 옳을지라도 용기 있게 양보하자.

내가 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주님만이 완전하시지 않는가!

 

행동으로********************************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전념하자.

 

* 항상 가장 어려운 일을 기꺼이 선택하자.

주님께서 힘을 주지 않는가!

 

 

 

ㄹ ㄹ ㄹ  짧은 삶 ㅁ ㅁ ㅁ

 

저 푸른 나무잎 보라 어느새 낙엽이 지네

젊음을 자랑마오 늙음을 서러워마오

 

덧없이 가는 짧은 세월

그 모든것 영원치 않고 순간일 뿐인데

 

주님을 마주볼때 손을 잡고 웃으려면

나의 모든것을 기쁨으로 함께 나누어요.

 

//.....Joy ~ ~ Happiness ~ ~ Joy.....//

 

떠오른 태양을 보라 어느덧 석양이 지네

재물을 자랑마오 가난을 슬퍼마오

 

덧없이 가는 짧은 세월

그 모든것 영원치 않고 순간일 뿐인데

 

주님을 마주볼때 손을 잡고 웃으려면

나의 모든것을 기쁨으로 함께 나누어요.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