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 하겠어요~~~
신앙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내가 믿고 내가 구하고 내가 노력해서
살아내는 것이라고 .말 하겠어요~~~
아무리 사랑하는 부부라 하더라도
아내가 남편의 신앙을 살아주지 못하고
남편이 아내의 신앙을 살아주지 못합니다
신앙은 자신이 선택해야 하는 자기선택 입니다
부부지간이라 해도 신앙은 억지로 우겨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우긴다고 해도 끌려가서도 안 되는 문제가 이 신앙문제이니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오로지 자기자신이 자기 자유의지로 선택했을때는 친절하게 도와 주어야합니다
그러나 어렸을때는 이것은 아닙니다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하느님이 누구시고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고
왜 해야하는지 좋은 습관이 되도록 양육하고 가르쳐야 옳은 일 입니다
부모입장에서는 자식이 성장하여
자식이 선택할 문제라 생각하신다면 이것은 옳지가 않습니다
죽음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부활의 씨앗이라고 말 하겠어요~~~
죽음은
고통의 끝이 아니라
부활의 시작입니다 ~~~
예수님도 우리인간이 되시어 이 세상에 인간으로 사시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고통받고 배신 당하고 물한방울
피한방울 다 쏟아 내며
십자나무에 못질 당하시고 돌아가셨지만 .......
말씀하신대로 사흘만에 부활하여
우리에게 평화를 빌어 주시고 승천하시며
이것이 끝이 아니다
내 죽음이 죽음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너희도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라 하시었습니다 ***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라 하시며
< 나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말씀을 남기시고 하늘로 뽕~~~올라가셨습니다
어저께가 바로 예수승천 대 축일이었습니다
가족여러분 어제 주님의 날 주일미사때 주신
예수승천 대축일이어서 주신 신부님의
장엄축복 다 받으셨는지요~???
신앙생활도 자기자신들이 노력해야
은총도 축복도 받을 수 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오가는 이웃들에게도.....에레베타
승강기 안에서라도 먼저< 안녕하세요??? >
방긋 웃으며 인사하는 친절을 선포하는
즐거운 사랑의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모두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천사도 타락 할 수 있다고 하니 .......
사기도 조심하시고...
요새는 온도가 올라 음식도 부페하기 쉬우니까
음식도 조심하시고 . 운동도 열심히 부지런히 하시고 ...
하느님과의 관계도 기도로 묵상으로 선을 행하며
더 마니마니 친해지시기 기원합니다
가족여러분 평화를 빕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