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베 마리아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7-05-22 조회수535 추천수5 반대(0) 신고

 

 

아베 마리아, 순결하신 동정녀여.
지금 우리는 곤고한 잠자리에 들어야 하나


당신이 우리 위에서 돌봐 주신다면
솜털이나 새털 잠자리처럼 편안합니다.


암울한 이 동굴 속 공기도
당신의 미소가 함께 한다면 향유와 같습니다.


하오니 성모여, 이 소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모여, 이 어린아이의 간구를 들어주소서


아베 마리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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