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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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 이제 묵주기도하며 살리라'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7-05-27 조회수1,251 추천수3 반대(0) 신고

♪ 묵상 - 이태석 ♪
'나 이제 묵주기도하며 살리라'

"묵주는
곤경과 위험 속에서
하늘의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종의 줄이며,

어린 아이처럼
하늘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의
손가락에 끼어있는 반지이고,

지친 이들과 무거운 짐을 진
이들을 떠받쳐주는 지렛대입니다."

지팡이는 '가난한 자'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묵주기도를 하렵니다.


- 나 이제 영생생활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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