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6월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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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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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6-03 | 조회수722 | 추천수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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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한 분 하느님으로 계신다는 뜻입니다. 사도들은 성령 강림 뒤에 비로소 예수님과 아버지께서 한 분이심을 깨닫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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