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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32)<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7-06-06 조회수639 추천수11 반대(0) 신고
요한 11,25ㄱ.26ㄱ 참조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27


그때에 18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19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만 두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0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21 그래서 둘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지만 후사를 두지 못한 채 죽었고,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22 이렇게 일곱이 모두 후사를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23 그러면 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2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25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26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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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예수님이 친히 말씀으로

오시어 가르쳐 주시는데도 이 진리의 말씀은 믿지않고 요즈음에 우리인간들은  모두

사기치는 사기꾼들 말만 잘도 믿는다

 

하루를 잘 살기가 넘 신경이 쓰인다 오늘은 또 어떤 사기꾼을 만나게 되려는지 뉴스도 보기가 싫을 정도다 그러나 이런저런 정보를 모르고 숨기고 살면 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니까 정보를 나누는것도 옳은 일이고 당연한 일이다

 

하기야 점잖은 신부님들까지 피해를 보게 하는 나쁜 사기단이 판을 치니까 우리 묵상방

친구들도 늘 조심하고 기도가 습관화 되어서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서로 쉬쉬하고 숨기고 말들을 안하고 그래서 그렇지 이런 나쁜일도 사실은 나누어야만 죄를 더 적게 짓고 살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묵상 해 봅니다

 

우리언니는 큰조카가 군대가서 생활할때 사기꾼이 그 부대 책임자라고 찾아와서 아이가 사고를 당해서 급히 피를 살 돈이 필요하다고 오십만원을 사기 해 갔고...그후 얼마있다가

우리아들도 군대를 갔는데 군대에서 전화가 걸려왔는데 군대에서 아이들이 샘가에서 일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고...나는 이미 우리언니가 당했기때문에 "그래서요~"...그랬는데요~했더니만....으음 아니네...그러더니 툭 끊더군요~이때 당황하면 바로 당합니다

침착해야 합니다

또 전화로 당신은 운이 좋아 정수기를 공짜로 당첨되었습니다 이런것도 다 정수기필터를 팔아 먹기위한 자기네들 이익을 위해 오는 전화이니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길가에 지나 다니다가 보면 여러가지 물건들을 공짜로 나누어 준다고 새로운 개발품이니 그냥 써 보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천막친곳 안으로 데려가서 시간을 끌면서 나중에는 비싼 홍삼을 반값으로 준다고 사기를 치는데 그럴뜻 합니다

 

또 할머니들만 있는집에 전화를 해서 지금 당신 며느리가 차사고를 당해서 급하니까 어디어디 구좌로 돈을 50 만원만 보내고 부족하드라도 30만원이라도 빨리 송금하라고 합니다

이 사건은 저가 목동아파트에 그동네 반장하며 살때 그집 할머니가 돈을 꾸어 달라기에 할머니 왜 그러세요???  하니까...그래서 제가 그집 며느리랑 전화를 해 보니...자기친정집에 잘 있다는 것이어서 사기구나 하고 알게 되었지요~

또 아픈 사람들을 더 아프게 사기치는 가짜 병 고치는 사람들이 날뛰고 중국으로  안내까지 한답니다  병든 몸과 맘을 더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사기꾼들이니 사기꾼들은 믿지 맙시다  

 

요새는 금융사기단 검찰사칭 사기단 국세청 사칭 사기단이 국제적으로 논다고 합니다

사기단 말만 믿지 말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잘 믿어 피해가 없도록 합시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주하느님 저희들을 성령으로 보호하시어 지켜 주시고

      그 나쁜 사기꾼들도 모두 다 반성하고 회개하여

      하느님나라가 이땅위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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