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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검색창에 '주성모님' 쳐보세요 (네이버, 다음, 야후 등)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7-06-08 조회수261 추천수2 반대(0) 신고

 

평신자 교우들 뿐만아니라 (평신도분들께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

00님들께서도 '주성모님'이라고

 

말하고 , 행위하고 있슴이

갑갑하고 한편으로는 얼굴이 부끄러워

게시하고는 얼마 후,  삭제하였었습니다. (2007년5월18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다시 확인하시고 (그런 사람은 없다고 미혹하는 이가 있기에)

 

오늘의 묵상과 함께

모두가 자기 자신 스스로를

신중하고 진실되이 살펴야 되겠습니다.

 

언어는 마음으로 들어와

우리의 영혼을 '간음'으로 더럽힙니다.

 

불순결한 영혼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가장 역겨워 하시는 일입니다.

 

진정 혼신의 힘으로 회개하여야 그리스도의 성사도

살아있는 성사로서 이루어집니다. 

 

은총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살아있는 성사(특히 성체성사)에 임하면

중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가톨릭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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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천사가 나에게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 네가 본 물, 곧 그 탕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군중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이다."

 

  (요한묵시록 17장 15절)

 

* 탕녀 ...란 거짓예언자, 두 뿔 달린 어린양 같은 짐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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