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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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속 실천 5일째 묵주기도
작성자윤봉규 쪽지 캡슐 작성일2007-06-22 조회수727 추천수4 반대(0) 신고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의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흘리심을 묵상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영원영혼을 돌보시되 가장 버림받은 영원을 돌보소서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을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의 보호자 성모님,

귀양살이 끝날떼에 당신의 외아들 우리주 예수님 뵙게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해서 빌어주시더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하느님, 외아드님이 삶과 죽음과 부활로써 저희에게 영원한 구원을 마련해 주셨나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이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바치오니

저희가 그 가르침을 따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은 바로 가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10계명중 4번째 '부모님께 효도하라' 이 말씀은 나의 존재의 모태이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내 자식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 하느님의 말씀대로 사는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 부모님들과 가족들에게 안부전화를 할 생각입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께 사랑이 넘치신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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