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7-07-03 조회수781 추천수10 반대(0) 신고

    
    
        "너"

        모두 잠이든 밤 나는 외계인 인가 별 지킴이 되어 등짐 바꿔 지기를 멈추지도 못하네 깨어 있는게 또 있지 귀를 물고 논으로 끌고 가는 개구리 열창 별은 갈채 보내다 어둠에 묻인다
        엿 듣는 것도 지칠즈음 닭이 운다 서러운 베드로의 새벽이 오는가
        이런 날 너라도 옆에 있었으면 참 좋겠다


        / 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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