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스트민스트궁전

 영국 의사당 으로 "웨스트민스트궁전"으로 불리우며, 13세기경부터 의회 심의실로 사용 되엇음.  넓이 20,000㎡, 템임즈강을 따라 전장 300m, 방이 1,100실, 복도길이 3km, 개단 100개소가 있다.

버킹엄궁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관저로  1703년 버킹엄공이 사저로 건립 후 1837년 빅토리아여왕 즉위시 궁전으로 매입하여 사용, 엘리자베스 여왕이 이 궁전에 있을 때는 정면에 왕실 기가 장식된다. (4,600평 정도)

버킹엄궁전 앞 광장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관저인 버킹엄 궁전 앞 광장의 조형물들

 영국 테임즈 강을 건너는 열리는 다리 타워브리찌, 옛날 부산의 영도다리와 같이 배가 지나갈 때 다리의 중간 부분을 덜어 올리게 되고 사람은 개단을 이용하여 위로 통행하게 되 있으나 인적이 드물 때는 우범지로 변할 수 있으며, 건축 후 자살 방지를 위하여 유리로 가렸다고 한다.

대영박물관

 영국 대영 박물관 전경, 고대 이집트, 앗사리아, 그리스, 로마의 유물과 서구 선사시대의 유럽 켈트족의 유물, 로마시대의 영국의 유물, 동양세계의 이슬람,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등 동서고금의 문화유산을 모은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으로 세계 제일의 규모.

대영 박물관 내 (라메세스2세 상)

 영국 대영박물관에 소장된 라메세스2세 상, 거대한 화강암 석상 중 머리부분.

아메노피스2세 상

 영국 대영박물관에 소장 되어있는 아메노피스 3세의 거대한 적색 화강암 두상. 카르니크, 제18왕조, 기원전 약 1390년.

날게달린 人頭牛像

영국 대영박물관 소장품 : 기원전 7세기경, 앗사리아 제국의 방대한 영토는 이집트에서 이란까지, 또 소아시아에서 아라비아의 사막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당시의 많은 왕궁들이 주로 니네베, 티그리스강 상류의 님루드 그리고, 좀더 북쪽에 있는 코르사바드 등지에서 발견, 출토된 날개달린 인두우상, 기원전 약 710년

머리없는 바다 여신상

영국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있는 이 조각품은  몸에 널어진 옷의 기민한 표현은 바다의 미풍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