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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제 끝일까요?! 내일 오전 11시 방송으로 ... 차동엽 신부님 **
작성자이은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7-07-26 조회수862 추천수3 반대(0) 신고
 
 
 
 

한 번에, 한 사람씩 ...  마더 데레사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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