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아픔은
타인에 의한 상처보다 스스로의 상처가 아닐까요?
상대에 대한 이해나 고려없는 일방적인 사랑이나 과잉의 관심과 배려,
불 필요한 친절로 불편함등이 본인도 모르는 타인에 대한 마음의 아픔이 될 때, 
가장 큰 문제는 왜! 아파 할까?  잘 해주고 있는데 역으로 그것에 의한 마음의 상처를 받아 
아무것도 하지않은 처음보다 못한 상황을 연출하게 만든다.  

이런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 한다면 치료 불가능한 원인을 알수 없는 
힘들고 어려운 만성의 지병이 될 수도 있다.

"삶" 특히 더불어 살아 간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완성된 하나의 삶으로 볼때
아름다운 삶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이해가 필요한지 한번 깊이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도 여러가지의 모양으로 마음의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그것을
극복 할수있는 하느님의 말씀(지혜)을 묵상 합시다.
주님은 항상 가까이 있습니다. 우리의 아픔이 그분의 아픔 입니다. 우리가 행복해
할때 주님도 행복 해 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을 주님이라 생각하고 사랑으로 대해 주세요!!

내가 아픔, 슬픔, 괴로움, 화냄, 고통, 외로움, 힘듬, 불편 등을 가지고 있으면 주님도그러한 마음 일 것 입니다.  
다 비우면 주님도 행복 해 할 것 입니다.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