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우리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사랑스런 작품
작성자박재선 쪽지 캡슐 작성일2007-08-01 조회수565 추천수4 반대(0) 신고
창세기 말씀에 보면
 
하느님께서 태초에 온갓 세상의 만물을 만드시고 마지막으로
 
당신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하시며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당신께서는 모습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본질이신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주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그 사랑 자체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쉬지 않으시고 곳곳에 사랑을 계속해서
 
만드시고 계시지요.
 
그리고 말씀하셨죠.
 
너희는 나의 사랑 그 자체이니 내 뜻을 알아 서로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서 기도하기를 원 하셨습니다.
 
이제 조용히 눈 감고 하느님 아버지께 당신을 알도록 기도드립니다.
 
또한 당신의 말씀을 제 삶의 첫 자리에 있도록 해 주시고
 
당신께서는 오늘도 내일도 늘 우리와 늘 함께 해 주시기를 손모아 빕니다.
 
하느님 아버지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을 사랑 합니다.
 
우리들 모두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
 
천 번 아니 만 번을 아니 이 세상에서 아버지를 뵈올 때 까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말씀에 따를 것입니다.
 
당신은 우리의 아버지이신 사랑 이시니까요.
 
당신을 사랑 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