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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강가에서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7-08-11 조회수224 추천수1 반대(0) 신고
 
          
          
          "강가에서"  /  이정화님의 답시
          

          서두르지 마세요 임께로 가는 길
          꽃먼저 서둘러 피어 잎을 못보고 가면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요
          찬찬히 찬찬히 님께서 주신 선물 모두 풀어보고 가요
          푸른 잎 붉은 단풍 하얀 눈꽃 모두 피어보고 가요
          언제라도 기다리는
          내 님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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