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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48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7-08-11 조회수662 추천수9 반대(0) 신고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맞아요~그런것 같아요~정말 그렇습니다 ~
 
내가 부자가 아니어서 좋은일 착한 일을 못해요~ 한다면 죽을 때 까지 착한 일 한번 못 해 보고 좋은 일 한번 못 하고
 
살다가 가겠지만 천원이라도 만원 한장이라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느낄 때 실행을 한번이라도 해 보면 겨자씨 한알
 
이 만원짜리 한 장이 얼마나 큰 겨자씨가 되는 줄 체험하게 해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아침에 은행에 폰뱅킹으로 일만원을 붙였다 겨자씨 만큼 작은 액수지만 그래도 부치고 싶었다
 
묵상방에서 강론하신 느티나무 신부님 말씀이 ***생각날때 즉시 실행 해 보라고 ***하셔서
 
나도 무조건 한번 해 보았다
 
 
이국땅 저 멀리 가서 하느님을 전하고저 노력하시는 어떤 신부님이 좋은 일 착한 일 하신다는데...
 
그 신부님의  땀 한 방울을  닦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사실 얼굴도 한번 뵌적이 없는 그 사제가 넘 짠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조건 작은 겨자씨 한 알을 기쁜 마음으로 심었는데.......
 
주님은 바로 그날 오후에 몇십배나 되는 기쁨으로 다시 되 갚아 주심을 체험해서 이 체험을 나눕니다  
 
 
<*주님 오늘아침 저가 바치는 성무일도는 *돈 만원짜리 한장이지만 기쁘게 바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고생하시는 사제를 위해 기도 바칩니다 겨자씨 만큼 보다도 더 작은 돈 만원이지만 제 정성입니다
 
그리고 그냥 아무 조건도 없습니다 고생하시는 사제를 위해서 땀 한 방울 닦아 드리는 심정입니다
 
이제는 거지같은 기도는 바치지 않겠습니다   맨날 이것 저것 달라는 기도는 바치고 싶지 않습니다> 하고
 
아침 성무일도를  오랫만에 아주 나 나름대로는 가장 멋지게 바치고 나는 넘 평화스럽게 리듸오를 들었다
 
내용은 은행에 휴면개좌 이야기를 하였다 음... 나도 몇십원이나 몇백원은 남아 있을지도 몰라...
 
이런 생각이 무심히 들었다  운동삼아 아까 신부님한테 전화로 보낸 돈도 잘 찍혀서 나갔는지 보고 싶어 은행원
 
아가씨에게  나도 휴면개좌에 확인을 좀 해 볼래요~했고 기대는 눈꼽만큼도 안 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아~~~감동을 너무 많이 해서 또 한번 삼천포로 몇번을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여러가지 생각과 깊은 묵상을 하면서.......그만 나는 또 울보가 되고 말았답니다 
 
오전에 단돈 만원짜리 한장을 주님께 보냈는데...
 
그다음날도 아닌 바로 그날 오후에 49만원이란 나도 모른 돈이 휴면개좌에 있다고 하니.......
 
세상에 이런 일이....하느님은 참 묘하신 분이십니다 내생각엔 오십원이나 오백원정도가 있을 것만 같았는데....
 
내 심정을 이리도 잘 살피시는 주님은 찬미를 받으소서~~~아멘 하고 기도한 후 ...또 한 가지 사건이 생각났는데...
 
내가 레지오 단장을 할때 단원들이 일만원씩 회비를 걷어야 할 때 단원 열다섯명이 모두 다 한꺼번에 우르르
 
돈을 내서 나도 내돈 만원을 꺼내서 세워 보니 십오만원이 되어야 하는데 십사만원이어서 누가 혼동을 했나 싶어서
 
다시 물어봐도 모두 다 냈다는데...만원이 부족이어서....처음일이라 나역시 당황하고 있는데...
 
율리아 하고 마리아 하고 무슨일인지 서로 싸우는듯 하여서... 나는 얼른 이 일을 수습하고 싶어서 .....
 
그러지 마~ 착각 할 수도 있어.....다 냈다니까 자기만 냈으면 그만이니 의심하거나 싸울 일 만들지 마세요~
 
내가 여기 하나 더 내면 그만이야...난,단장이니까 ...당연히 내 책임이야~~~
 
다음부터는 우르르 다 한꺼번에 내지 말고  한 사람씩 천천히 .......좀 기다려 주자고 .....
 
지금 생각해도 참 내 자신이 기특할 때가 이런 순간이었음을 그리워 하는 이젠 추억이 되었는데.........
 
또  몇달 전에는 다섯명이 모이는 학교 동창 모임에서 아주 순간적으로 ...
 
귀신이 곡할 노릇이 벌어졌답니다 한 명이 오만원씩 이니까 이십오만원이 되야 하는데...
 
한사람씩 돈을 차례로 주면 내가 나도 모르게 꼭 세워서 확인하면서 받는 습성이 이미 여러 체험을 접하면서
 
나도 모르게 생겼는데........그날은 친구 수가 많지도 않았고 ...또 내가 가져간 돈도 집에서 출발 하기 전에 몇번을 확
 
인한 즉시 집에서 출발 했기에 회비 오만원 그리고 올때 시장비 26000 원 합계 76000 원 이라는 것을 넘 잘 알기에
 
혼동 할 수가 없었고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어머~ 우리 모두 회비도 걷지도 않고 정담만 나누었네...하고 그 순간에
 
바로  한사람씩 회비를 걷기 시작했는데....한명이 주면 한사람씩 나도 모르게 세워 본후에 또 받고 ...
 
또 친구들도 혼동이 될까 봐 이렇게 차근 차근 내가 확인하면 돈을 들고 있다가 주고 받고 했기에 다 보고 있었고
 
내 옆에는 나도 좋아하고 그 친구도 나를 좋아한다고 내가 믿는  좋은   친한 친구가 혼자만 회비를 안 주기에 
 
나는 아~지난번처럼 카드로 하려고 그러나 보다 하고 기다렸는데.....돈을 줬다는 것이다 
 
아니 지금 다 같이 지금 이 순간에 주고 있는데 ...언제??? 신권으로 새 돈으로 주었다는데...내가 받은 돈은 새돈이
 
아니고 전부 헌돈이었기에....확인 해 보니 아니잖아 ...했더니...내가 바로 이 친구가 준것을 본 사람 있느냐고
 
물으니... 지금 바로이기 때문에 한사람이라도 봤으면 보았다고 할 친구들인데...다 모른다고 하니 ...
 
본인도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회비를 오만원 주어서 나는 또 무의식적으로 준 돈을 다섯장 맞겠지 하면서도 
 
잘 세워서 계산을 하고 그 자리에서 언제나처럼 기록을 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도 생각하고 와서도 생각하고 
 
누구나 돈을 세워서  주었고 나역시 꼭 돈을 세워 본 후에 확인후에 맞다고 고개를 끄덕하면 다음 친구가 기다렸다가
 
주었지 그냥 준 친구는 없었는데...내가 정색을 하고 안 받았는데 ...주었다고 하니까...조금 화가 나서  그 즉시 언제 
 
 어떻게 주었는데... 하고 따지니까 신권을 주었다는데... 그럼 여기 신권이 있어야 하는데...  
 
공교롭게도 없어서 없잖어...  하니까 ...증거가 없으니 거기 또 세명의 친구들도 눈이 똥그레졌다  
 
한 친구가 그럼 너껏은 그런다 나를 두고 한 말이다 마치 나는 혼동이 될까 봐서 아직 안 내고 한쪽에 따로 두었고
 
집에서부터 신권을 잘 접어서 오만원 시장비 26000원을 합계 76000 원을 세워 보고 왔기에 더이상 혼동은
 
없었지만 백에 하나 만에 하나 나로인해서 더구나 내가 믿고 좋아하는 좋은 친구에게 상처 줄까 봐  ...한달동안 아니
 
벌써 두달이 다 되도록 생각하고 묵상하고 고백성사 보기전에 내 죄를 알아내려고 노력할때처럼 여러번
 
기도했는데도 전여 그 친구가 줄때의 친구 손 모습 받을때의 내 손 모습이 전여 떠 오르지 않고 혹시나 내가
 
내 잘못이 친구를 억울한 사람 되게 하지나 않은지 노심초사하고...더구나 내가 믿는 좋은 친구여서
 
의심은 전여 안 되었고 해서도 안 되고...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나는 더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내 잘못을 더 잘 알아 내려고 하는데 더 이상은 안 되니 정말 머리가 아팠답니다    
 
지금까지 몇달을 생각하고 묵상하고 하다가 머리가 아프더니 결국은 혈당까지 오르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또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그날 그 친구들이 나에게 회비를 주면서 돈을 세워서 주는 모습 모습들이 다 떠 오르고
 
주는 순서까지도 다 기억하는데....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고 추호도 의심할 수 없는 좋은 친구 단정하고 정직한 친구가 주었다고 하니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 머리는 더 아프고 걱정이 되고 더 고민입니다 
 
우리나이가 실수도 하는 나이여서 시간을 두고 생각나면.....진솔하게....ㅡ< 어야 내가  착각했는데...이래저래  하면서
 
여기 놓았는데... 했으면 좋은데...필림이 끊겨서 모른다고 하니...친구도 모르고 나도 지금 몇달을 생각해도 받은
 
기억이 없고 거기 모인 친구들도 그 친구가 나에게 돈을 준 사실을 본 사람이 없다고들 하니 ...더 이상한 일인데... 
 
그 모임이 있던 날 ...나는 회비를 받으면서도 일번 누구가 제일 먼저 내네... 이번은  누구 하면서 돈을 한 사람씩
 
받고도 다 세워 보면서 한사람씩 확인 하면서 받았기에...더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친구역시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하면서......자기는 아직 착각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니...나는 더 고민입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생각 해 보았는데...아직도 나 역시 내 착각을 찾지를 못했는데......
 
그날 이 친구는 새돈을 주었다고 하는데....코앞에서 걷은 돈중에 새 돈은 다행히 없어서 어디 있느냐고 했더니 그냥
 
그 친구는 돈을 오만원을 다시 주었다는데....이젠 제가 더 걱정이 되어 혹시라도 내 잘못 때문에 저 친구가 맘 상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절반씩 책임을 져야 하겠다는 결론을 내리는 중인데....이런 생각은 하느님이 주십니다
 
오히러 이것이 내 맘과 친구 맘이 평화를 찾을 수 있기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 역시 신앙이 깊기에 이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계신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나는 이 친구를 더 신뢰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가 아니고 내가 더 좋아하고 아끼는 소중한 친구여서 참 다행이고 더 신뢰할 수 있어서 내가 절반을 
 
책임을 져도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으니 주님영광입니다 
 
그 친구역시 나를 너무도 잘 알기에 부탁하지 않아도 나를 믿고 신뢰할 터 이니 이젠 아무 걱정 없게 되어 마음을
 
정리하면서 친구랑 내 맘에게 안심하라고 ...미안하다고 ....서로 이까짓것 가지고 평화 잃지 말자고 우리는 더 큰
 
우정으로 쌓아 가기위해 아무말 없이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절반씩 사랑마음 나누자고 이번 모임에 만나면 
 
내 사랑 마음을 또 실천 할 생각입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하느님 사랑 전하는 일이라면 용감하게 천주교 신자로서
 
잘 살아 내겠습니다 ***말없이 사랑하여라 하신 어느 시인의 시가 불현듯 떠 오르는 묵상시간입니다 ***
 
또 레지오 훈화말씀을 들려주신 어느 수녀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먹기 싫은 떡 한입 더 먹어 주는 것도 사랑이지만 .....
 
*먹고 싶은 떡 한입 덜 먹고 나누는 것도 사랑이라고 합니다....
 
***친구여....우리 서로 이해하고.... 미안해..... 라고 하자....... ***
 
자네는 모르지만 나는  글을 쓰다가도...가끔씩 삼천포로 잘  빠질때도 있었으니까 .....  나는 더 착각 할 수도 있다네...... 그래서 더 미안해 ....라고.... 먼저 인사하네.....언제라도 다시 내 잘못이나 착각이  확실히 생각나면.....그때
 
또 용서를 다시 빌께......오늘까지는 여기까지만 생각나니.... ....여기까지는 오늘 지금 나를 용서하소.... 
 
이런 일이 자네 말대로 귀신이 곡할 일이..... 우리들 주위에서 소문들으니 다른 언니 모임에서도 일어 났다는데...
 
그들은 서로 싸우고  욕하고......편 갈라져서 결국은 모임이 찢어지고....깨졌다고 하던데.......
 
우리는 그러지 않고 더 친해 졌으니...주님 영광입니다 하고 기도하세~~~
 
  내일 주님의 날을 거룩하게 잘 지낼 준비로 오늘밤  성무일도는 우리 같은 마음으로 함께 바치도록 하세....
 
다른  친구가 아니고  내가 믿고 좋아하는  자네여서 참 다행이네야.......
 
우리 둘이는 잘 모르고 지금까지 착각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주님은 전지전능 하시니 잘 알고 계실테니 ....... 
 
*그분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고 증인이 되어~
 
*이 세상이 더욱 더 아름답게 가꾸어 지는~오늘 말씀 주시는대로 우리도 한번  
 
*사랑의 작은 겨자씨가 되어 보세....~~~
 
글로 진솔하게 써 보니까 내 마음이 다 잘 정리가 되고 이젠 머리도 안 아프고 혈당도 정상이 되어가네....
 
하느님은 무슨일이라도 너무 걱정 마라 하시는데....내가 너무 세심하게 걱정을 생각보다 많이 한 사건인것 같지만 
 
지금 여러가지 이런 저런 일로 서로 오해하고 마음 상처 받은 또 다른 친구들을 위해서도 기도 하라는 말씀으로
 
받아 드리면서... 우리 같이 기도 해 주기로 하세.... 
 
아마도 내 생각으로는 이것이 주님 뜻이 아니겠는가???
 
생각 해 보고 묵상 해 보고 있는데.... 자네 생각은 어쩐가???
 
 
아무튼 ....나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라서 한달이상을 이 문제로 혹시라도 내 잘못으로 내 친한 친구가 상처를 받으면
 
어쩌나 하고 나 자신을 마니마니 성찰 해 보았지만.......주고 받은 장면도 줄때의 모습 받을 때의 손의 모습도 영 생각
 
나지 않으니...그래서 더 머리가 아펏다네....  이제 마음이 정리 되어서 글로도 진솔하게 써 보라는 주님 음성 듣고
 
자네의 허락도 없이 성령의 이끄심으로 나도 모르게 오늘 묵상글 읽다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인도 해 주신
 
주님은혜로 ....*< 미안해....> 라고 평화인사 보내며 주님 이끄심에 이렇게 여기에 오게 되었으니
 
너그러운 우정으로 잘 이해 해 주기 바라네....내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여기에 이 글은 안 써야 하겠다고...
 
안 써야 할것이라고....몇번이나 나 자신을 나에게 열심히 주의를 시켰지만.......
 
주님은 오늘 복음 말씀 속에서  겨자씨를 말씀 하시면서 묘하게 이렇게 여기까지 인도 하시니 ....
 
 
 
하느님뜻을 이루시는데 우리가 도구가 되어 드렸다면 오직 주님 영광입니다
 
오늘 작은 겨자씨 묵상하다가 ....만원짜리 한장의 선행실천이 ... 사제의 땀 한방울 위로가 ...휴면개좌를 통해....
 
몇십배의 큰 위로 주시더니....레지오 때 일을 추억하게 하시고 ...결국은 내 큰 고민과 스트레스까지 풀어 주시고
 
정리하게 하시어 믿음으로 신뢰할 수 있는 우정 주시고 은총 주시고...축복 해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는 메세지까지
 
우리 모든 친구들에게까지 새삼스럽게 다시한번 당부하시니 .....주님영광입니다
 
오늘도 생각지도 못한 묵상기도를 하다가 역시나 삼천포로 빠지기도 했지만 ....
 
주님 이끄심대로 맡기고 다 의지하니...
 
오늘은 오히려  삼천포로도 잘 빠진것같아 기분이 좋아서...헤~~~웃어 봅니다  
 
하느님도 ㅎㅎㅎ 웃으십니다~~~~~아직도 철없는 저를 보고 늘 웃어 주시는 아버지하느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 ~~~아직도 묶여있는 인질들을 불쌍이 여기시어 하루 속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 가도록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온 세상이 다 주님의 풍성한 은총안에서 누구라도 다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고
 
올바른 믿음과 평화를 되찾게 도와 주소서~~~아멘~~~
 
 
***또한 사소한 일로 믿음을 같이하는 친구들끼리 상처 주거나 싸우는 일도 없이 하시어
 
서로 먼저 *** < 미안해 라고....*** >
 
말 할 수 있는  은총도 주시어 주님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욕심도 자존심도 다 주님대전에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이끌어 주옵소서~~~아멘~~~***
 
 
***성부여 내 성부여....이 잔 거두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아멘~~~***
 
         *** 찬미예수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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