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가지 않은 길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7-08-14 조회수506 추천수3 반대(0) 신고
♡ 가지 않은 길 ♡


하느님께서 주시는 대로
자신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십시오.

거기에 모든 선한 길이
다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렇지만 당신이 택한
한 가지 좋은 길과
다른 길이 서로 조화하지 못할 때는
어느 하나는 하느님의 길이 아니라는 표시입니다.

어떤 선도 다른 선과 곁코 모순되지 않습니다...
선은 건설합니다.



  -「에카르트와 함께하는 30일 묵상」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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