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랑하는 교우님들!!'당신'을'주님'으로 바꾸어서 불러보세요..*~
작성자정정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7-08-21 조회수782 추천수14 반대(0) 신고
 
 
 
 
 
이렇게 당신(주님)을 사랑하게 될 줄은
난 정말 몰랐어요
당신(주님)을 사랑해요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더 일찍 만나지 못했나요
하지만 참 다행이에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살면서 얻은건 당신(주님)하나 뿐이죠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주님)을 사랑해요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살면서 얻은건 당신(주님)하나 뿐이죠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주님)을 사랑해요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주님)을 사랑해요


Nar.)내가 당신(주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주님)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주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주님)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희망의 문턱을 넘어
사노라면 지칠 때가 많습니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몸이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음식으로 다시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신의 상처와 절망 등으로 마음이 지칠 때도 적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격려, 사랑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힘이시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교우님들! 벌써 여름의 끝자락이네요..
 
더웠던 여름만큼~~

사랑도 행복도 웃음도 두배로 만드시는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8월21일...셋째 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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