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코 - 행복한 나를
2. Port of Notes - Mort Than Paradise
3. Lisa Ono - You Are The Sunshine
4. 유은성 - 나의 삶이 비록 작을 지라도
5. 김건모 - 반성문
6. Roy Orbison - Oh Pretty Woman
7. 나무자전거 - 이 또한 지나가리라
8. 사제들의 노래 기도 - 예수님, 우리의 미사
9. 꿈이 있는 자유 - 나는 보기 원하네
10. 주식회사 - 나만 봐
11. 팀 - 발목을 다쳐서
12. Fabolous - Make Me Better
요즘 돌아가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슬픈 여름의 막바지네요. 고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참, 내일 새벽에 장례미사가 있어서.. 내일 방송을 하지 못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