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 달의 봉헌 + + +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로마 8, 35, 37)
======// 2007년 9월 소공동체 모임 길잡이 책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