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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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開門而揖盜'님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작성자박광용 쪽지 캡슐 작성일2007-09-13 조회수469 추천수7 반대(0) 신고

아래 제 댓글을 세 번 무조건 지우신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 이곳에 들어오시자 마자... 이 좋은 묵상방에서... 이런 행위를 하시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이런 행위란? ->

1) 다른 분이 올린 글을 퍼다, 답변글을 장난처럼 다는 행위

2) <.> 같은 장난 댓글을 다는 행위

3) 특히 빈첸시오회 자선음악회를 위한 글 같은 데다 ' 김영학 (andrewy) (2007/09/13) : 巧言令色이 鮮矣仁 ' 같은 장난 댓글을 다는 행위

4)  남이 님의 글에다 단 댓글은... 아예 무단 삭제하는 행위 ... 

5) 묵상방에서 특정 몇 분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흉내내기 수법... 음악 혼란시키기 같은 수법을 쓰는 답변글로... 사실상의 스토킹을 하시는 행위...

 

이곳에 오늘 처음 들어오신 김영학님이... 하실 수 있는 행위는... 아마도 아닐거라는건... 모두 아실겁니다.   누구를 중심으로 어떤 분들이 왜 그러는지는 짐작이 갑니다만... 무얼 믿고 그러시는지...

 

김영학 (2007/09/13) : 내용보시고 답변 다시지요. 보시지 않고 답변글 다니까 지우지요. 오늘은 闔眼 하시지요.  
 
박광용 (2007/09/13) : 저는 한문을 잘 아는 사람이니... 님의 한자 실력 정도는... 눈에 다 보입니다... 불필요한 말장난 마시고... 장난 즉각 중지하십시요... 저는 사실... 님이 실제로는 누구신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 참말이지... 기가 막히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아래는 원문>

開門而揖盜
 
작성자   김영학(andrewy)  쪽지 번  호   30121
 
작성일   2007-09-13 오후 6:16:21 조회수   362 추천수   2
 

문을 열고 절까지 해가며 도둑을 맞이 한다는 뜻으로, 스스로 재화()를 자초하는 행동()이나 태도()를 말함

 

그동안 수고하신 형제님 자매님 들은 쉬시며 보시고,

저는  합니다.

 

저는 오늘 하루는 종일 죽치며 이래 볼랍니다.

펌한 쓰레기 글들 보기 싫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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