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작성자박재선 쪽지 캡슐 작성일2007-09-15 조회수628 추천수5 반대(0) 신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예수님과 그대 영혼이 함께 포도나무를가꿉니다.

거두고 돌을 줍고 잡초를 뽑는 것은 그대의 몫이고

씨 뿌리고, 심고, 기르고 물 주는 것은 예수님의 몫 입니다.

그러나 그대가 일하는 동안에라도 예수님은

당신의 손을 빌려주십니다.

그분 없이는 그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도우심 만을 믿습니다.

                                                                             필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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