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일새벽 묵상] 당신은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 |||
---|---|---|---|---|
작성자노병규
![]() ![]() |
작성일2007-09-16 | 조회수659 | 추천수7 |
반대(0)
![]() |
오, 하느님, 당신은 바닥도 없는 깊음,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나이다.
Saint Benedict's monks, Brazil/live from Sunday Mass Gregorian Chant Universi qui te exspecta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