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작성자박재선 쪽지 캡슐 작성일2007-09-16 조회수576 추천수2 반대(0) 신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스캔들을 피하려면

우리는 우리의 선함을 절제하여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선행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하느님께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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