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9월1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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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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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9-17 | 조회수670 | 추천수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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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다가 임금이 항복하고 봉림 대군이 인질로 잡혀가자 부름을 받은 송시열은 한양으로 가는 길에 주막에서 송시열의 유고집인 『우암집』에 실린 내용입니다. “주님,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아무나 이런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 ![]() 흐르는곡/ 양희은의 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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