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한마디 말이 그 얼굴을 빛낼 수 있다 ♣♡
작성자임숙향 쪽지 캡슐 작성일2007-09-29 조회수698 추천수10 반대(0) 신고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는 신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에서 손 안까지
나는 신의 숨결을 느낍니다.
나는 입으로 말하고,
나는 신의 의지를 따릅니다.
만일 내가 신을 본다면
도처에서, 어미니, 아버지 안에서,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동물과 꽃 안에서,
나무와 돌 안에서,
나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에 오직 사랑뿐.

루돌프 슈타이너/천국으로 가는 시 中

      ♡♣ 한마디 말이 그 얼굴을 빛낼 수 있다 ♣♡ 한마디 말은 말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얼굴을 빛낼 수 있다. 침묵 속에서 익은 한마디 말은 일을 위한 거대한 에너지를 얻는다. 전쟁은 한마디 말에 의해 짧게 끝나고, 한마디 말은 그 상처를 치유한다, 그리고 독을 버터와 꿀로 바꾸는 한마디 말이 있다. 자신의 내부에서 말을 성숙시켜라. 익지 않은 그 생각을 보류하라. 그래서 돈과 부를 먼지가 되게 하는 그런 종류의 말을 이해하라. 언제 말해야 하는지 그리고 전혀 말하지 않아야 하는지 알아라. 한마디 말은 지옥에서도 여덟 천국의 우주를 돈다. 천국으로 가는 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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