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10월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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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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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0-27 | 조회수576 | 추천수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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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른 나무도 아니고 무화과나무를 선택하신 것은 예수님의 뜻이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이런 비극을 당사자들의 죗값으로 여겼습니다. 삼 년째 열매도 맺지 못하는 그 나무는 아직도 회개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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