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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전화 사기꾼이 있으니 더욱 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도 전화사기꾼이 전화를 건것 같아서 끊었는데...오늘 아침에도 ARS전화로 국민은행인데
오늘 롯데백화점에서 176만원어치 물건을 카드로 구입하셨는데...상담원을 원하시면 9번을 눌르라는 ...
이런 전화는 사기전화이니 성질 급하게 9번을 눌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하면 검판사까지도 당하겠습니까?
당하면 당하고만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불안감과 그 휴유증이 우리들 기도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가정의 평화 마음의 평화를 흔들기 때문에 계속 극성을 부리는 전화 사기범들이 요즈음에 마귀라고 생각합니다
군대간 아들들을 빙자한 사기나 전화 사기는 끝이 없이 자꾸 흔들어대니...기간이 없습니다
갈수록 그 수법이 대단하게 바뀝니다
정신만 똑똑히 차리고 있으면 된다지만 ... 체면을 걸어 버리면 쉽게 넘어 간다고 합니다
수신 번호를 보면 00000000 번입니다 번호도 영이 8 개만 찍히고 번호는 없는데 외국에서 걸어서
통장에서 돈만 빼가는 지능범들이라 합니다
마귀는 호시탐탐 어디서라도 우리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라는 주님 말씀 잊지 말고 여러가지로 우리들을 노리는 사기꾼을 조심합시다
전화 사기범 말고도 여러 형태의 사기꾼들이 우리들의 나약한 욕심을 이용해서
건강식품이나 새로나온 물건 홍보차 공짜로 나누어 드린다고 천막 친곳으로 유인하기도 하고
별별 웃지 못할 일들이 일어 난다니 믿는 이들은 믿는이들 답게 살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불쌍한 사람들 조금 도와 주는것 하고...사기꾼에게 큰 돈 당하는 것 하고는 차이가 있으니
ARS 전화를 특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저런것 생각하면 서민으로 평범하게 사는 이런것도 참 감사할 일이구나 하고 생각 해 봅니다...
주님 이 세상의 모든 사기꾼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들도 정직하게 살아서 주님을 바라보고 기쁨 넘치고 그들 얼굴에 부끄러움 없이 살도록 하소서~아멘~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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