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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77) 모니카가 보낸 소식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7-11-01 조회수672 추천수8 반대(0) 신고
 
마태 11,28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 *** 내동생 모니카가 보낸 소식을 가족까페에서 옮겨 왔습니다 ***>
        
 
(  아프리카 앙골라 학교 건립을 위한 사진전 )
 
글쓴이: 모니카 번호 : 1464조회수 : 32007.10.31 23:23
 
 

11월 1일(목)~11월 6일(화) 까지 서울 명동 평화화랑(카톨릭 센터 1층-명동 성당 입구)에서

 

우리 광주 광역시 금호동 성당 주임 신부님이신 김 양회 요한 보스코 신부님의 사진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니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가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진전의 목적은 아프리카 앙골라 학교 설립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하는것입니다.

 

우리 본당 교우들은 물론이고 타 본당 교우들과 익명의 많은 신자들이 협조하여

 

현재까지 약 9,500 만원 정도가 모아졌지만 아직 많이 모자라 서을에서 신부님이 취미로 즐기신 소중하게 아끼신

 

사진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들려서 용기를 주시고  작은 성의도 괜찮으니 후원해 주세요.

 

우리 본당 교우들이 직접 올라가 자원 봉사자로 돕고 있습니다.

 

 

우리 본당의 어떤 교우는 버려지는 자기 집 음식물 쓰레기를 보고

 

하느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 이번 기회를 통해 버려지는 음식물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후원을 하고있다고 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우리 본당 교우들은 일년 계획을 세워 매달 조금씩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나라도 어려울때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았듯이

 

우리도 이제는 가난한 이웃을 도와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세계가 하나이니까요.

 

이글을  카톨릭 굿 뉴스에 올려도 될지 몰라 이곳에 씁니다.

 

 

가난하고 버림받는 이들을 위로해주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다."고 말씀하셨나이다.

 

그러나 저희의 무관심과 이기심으로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기아와 질병에시달리고 있나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로 하여금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굶주림에 허덕이는 아이들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

.

그리고 배움터가 없어 공부할 수 없는 아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그들에게 도음의 손길을

 

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저희 마음을 너그럽게 해주소서.

 

주님 저희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소서.

 

주님 저희가 가진것을 나눌 수 있도록 해주소서.

 

이 기도문은 우리 본당 교우들이 매 미사때마다 드리는 기도문입니다.

 

 

*** 이상은 오늘아침 우리 까족 까페에 올라온 내동생 모니카가 올린 소식과 기도문입니다

 

이 글을 보신 여러분 조금만 관심을 주시는 마음으로

 

내동생 모니카의 기도에 한번만  더 기도 부탁합니다

 

광주 광역시 금호동 성당 주임 신부님이신    * *** 김 양회 요한 보스코 신부님의 사진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니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가보시기 바랍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사랑의 기도 해 주시는 마음으로

 

11월 1일(목)~11월 6일(화) 까지

 

서울 명동 평화화랑(카톨릭 센터 1층-명동 성당 입구)에서 열린다니까

 

한번 방문 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  찬미 예수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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