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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도하는 사람으로 갖춰야할 내적 태도.
작성자김광자 쪽지 캡슐 작성일2007-11-03 조회수644 추천수7 반대(0) 신고

기도하는 사람으로 갖춰야할 내적 태도

1. 겸손

나의 탈란트는 그대로 인정하고 나를 꾸미지 않는다.(나를 부풀리지 않는다)

거짓으로 꾸미거나, 변명하거나, 내가 살아가기위해 남의 탓을 하지 않는다.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진실하다.

2.침묵

고독을 찾는 모습으로 내적인 침묵을 하려면 외적인 침묵부터 해야 한다.

침묵을 하려면 하느님께 초점을 맞춰야 침묵과 고독이 가능하다.

3,솔직한 태도

진실함과 통한다. 변명을 하면 하느님을 만날 수 없다.

내안의 모습을 인정하고 하느님 앞에서도 인정한다.열심한 사람일수록

솔직함이 부족하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질투,시기, 욕심이 있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성장 하지만

심할 때 다른이들을 깍아 내리게 된다. 나를 죽게하고 상대방도 죽인다.

가까운데서 질투가 일어난다. 그런 감정 앞에서 놀라지말고 인정하며 감정에

솔직하고 하느님앞에 그대로 내어 놓는다.

기도를 지향하는 사람은 덕행으로 위의 것들을 길러야 한다.

(피정을 다녀와서 기도하는 사람의 필요한 태도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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