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11월 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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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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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1-04 | 조회수837 | 추천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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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캐오는 놀란 가슴으로 내려옵니다. 사람들의 수군거림도 그의 귀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자캐오는 예수님을 보려고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부족한 부분이 드러납니다. 어두운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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