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느님을 탓하고, 존재를 부정을 하는 사람들
작성자김학준 쪽지 캡슐 작성일2007-11-05 조회수187 추천수1 반대(0) 신고
우리는 늘 하느님과 같이 하고 있다.
다만 그분이 하느님인지 모르고 있을 뿐이고 항상 우리는 그 분을 이길려고 한다.
그래서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믿음"을 부정적인 면에서 출발에서 한다면 영원히 "의심"속에서 살 수 밖에 없다.
모든 것의 원인은 인간 판단의 결과 물이지 하느님의 능력 문제와 별개라 생각 한다.
하느님은 돌아 와 주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선택의 결정을 하느님과 같이 한다면 모든 불행은 사라 질 것이다.
인간 스스로 선택의 결과이므로 하느님을 탓하지 맙시다.
물론 저도 옛날에는(신앙을 가지기 전에) 잘못된 결과에 대하여 하느님의 능력이나
존재의 부정을 하곤 하였습니다. 
신앙을 가진 이후 ''성경'', ''영적 독서'', ''기도'', 묵상''을 통한 나의 생각은 새로운 하느님을
발견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편함이나 어려움, 힘든 상황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의한 결과 즉 하느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행동에 의한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든 모르든 항상 하는님과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을 귀찮아하고 피할려고만 한다.
왜냐하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사실적으로 사람들이 무엇가를 할 때 사전에 항상 하느님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주신다.
우리는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의 탓으로 돌려야 합니다.
모든 불행의 시작은 자신의 마음 안에 계시는 하느님과의 대화 단절 입니다.
 
항상 같이 있는 하느님의 ''말씀''에 순응하는 현명한 사람이 됩시다.
 
모든 재앙, 혼란, 불행, 고통 등등 모든 것, 인간에 의한 결과로 겸허하게 받아들여
하느님의 말씀으로 다시 태어납시다.
 
항상 같이 있는 주님과 대화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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