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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려운 이들과 나누면 하느님의 축복을 경험한다!
작성자임성호 쪽지 캡슐 작성일2007-11-05 조회수780 추천수0 반대(0) 신고

나누면 축복이 쏱아진다.

이것은 신기한 하늘나라의 비밀이다.

 

행복을 원하는가?

하느님의 축복을 원하는가?

나누어라!

가난한 이들에게 베풀어라! 

그러나, 보답을 바라지 말라!

때가되면,

하느님께서 다 갚아 주실 것이다.

하느님은 모든 이들의 하느님이다.

그리고

부활한 의인들의  하느님이다.

 

하느님은 다시 산 이들의 하느님이다.

 

우리가 죽은 이들 가운데 다시 살아날 때에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이 되고

 

그래서 우리는 다시 살아 났기에 하느님은 산 이들의 하느님인 것이다.

 

산 이들의 하느님이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을 말하는 것이다.

 

늘 함께 하시는 하느님이신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할 것이다.

 

인간이 일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 모든 일의 결과는 하느님이 다 이루어 주시는 것이다.

 

하느님께 모든 일을 맡기는 사람은 자유롭다.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는 언제나 하느님의 뜻에 맡기는 것이다.

 

하느님이 다 알아서 해 주실 것임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으로서는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는 하느님께 맡기는 자세가

 

우리 삶에는 필요하다.

 

우리의 부활도 그렇다.

 

죽은 후에 다시 살아나는 것도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느님의 능력으로 가능하다.

 

하느님은 죽은 우리의 생명을 다시 살아나게 하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맡기는 일이다.

 

맡긴다는 것은 내가 가진 이기심과 고집을 버리는 일이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잘 이해해서

 

내 일처럼 하는 것이다.

 

감동은 바로 여기서 온다.

 

사람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은 바로 여기서 온다.

 

사람이 살아계신 하느님을 느끼는 것은 바로 감동에서 온다.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인간은 하느님을 느낀다.

 

바로 살아계신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과 자비로 마음이 가득찰 때,

 

그래서 나 자신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으로 

 

나의 마음이 나 자신을 받아 들이고 나 자신에 대하여 사랑 할 때,

 

우리는 하느님의 실존과

 

하느님이 주시는 사랑의 충만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바로 살아계신 하느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마음에 사랑을 가득 채울 때, 우리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다. 

 

항상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최선을 다하여 이웃을

 

중하고, 이웃을 사랑하되 모든 것을 맡기는 삶이 가장 지혜로운 삶이다.

 

특히,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눈먼 이들, 사회에서 소외 받은 이들에게

 

 베풀면, 하느님께서 축복을 폭포수처럼 부어 주신다.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면, 하느님의 축복,

 

물질적인 축복과 영적인 축복이 쏱아지게 됨을 체험할 것이다.

 

이웃들 중에서,

 

특히, 가난한 이들과의 나눔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랑의 열쇠이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과 나누면 하느님의 보답을 받게된다.

 

그들은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마음이 측은지심이기 때문에 늘 그들을 마음 아파하신다.

 

그들이 보답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어려움에 처할 때,

 

하느님이 우리를 구해 주신다.

 

하느님이 보답해 주신다.

 

나누면 물질적인 축복도 100배나 주신다.

 

특히, 소외 받은 자들에게 베풀면 복을 100배나 받는다.

 

이것이 천상비밀이다.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하늘나라의 비밀이다.

 

상황이 어려울 수록 더 베풀라!

 

살아가다가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오히려 어려운 이들에게 베풀면

 

하느님의 축복이 쏱아진다. 좋은 일이 쏱아진다.

 

이것은 하늘나라 축복의 비밀이다.

 

평소에도 나누고 살며, 어려운 일을 당해도 더 나누고 살아라!

 

누명을 쓰는 일이 있더라도 그냥 어려운 이들에게 나누고 살아라!

 

신기하게도 하느님의 축복이 쏱아지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 신기한 축복을 통해 하느님께서 살아계신 하느님이심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나눔과 축복을 통해 하느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된다.

 

신기한 경험이다.

 

그러나, 사실 이것이 하느님의 섭리이시다.

 

나누면 우리는 축복을 경험하고 하늘나라도 간다.

 

나눔은 사랑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나누라!  축복 받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나누면 좁은 문으로 들어간다.

 

나누면,

 

현세에서 축복 받아 행복해지고, 내세에서는 하늘나라에 간다.

 

나누는 것이 하늘나라 갈 때까지 해야 할 우리의 소명인 것이다.

 

나누는 것이 우리가 매일 매일 해야 할 일인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나눔을 생각하고 

 

저녁에 잠이 들기 전에  나눔을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해진다.

 

늘 나눔을 생각하고, 실제로 나누면 우리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우리 삶이 승리의 삶이 되는 것이다.

 

하늘나라 가는 삶이 되는 것이다.

 

나누고, 또 나누고, 늘 나누고, 언제나 나누고, 하느님이 부르실 때까지 나누어라!

 

기적을 체험하는 삶이 펼쳐진다. 영육 간에 치유도 일어난다.

 

하느님이 늘 함께 계시고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온 세상에 하느님 사랑의 기운이 가득차 있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머리카락까지 그숫자를 실제로 알고 계신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살아계심을 신기한 경험으로 알게 될 것이다.

 

 

매일 매일 먹이를 주시는 수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한 당신의 자녀,

 

눈동자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당신의 자녀,

 

당신의 뜻을 실천하는 자녀,

 

당신의 나눔을 실천하는 자녀에게 하느님은 아낌없이 축복을 부어 주신다. 

 

특히, 우리가 어려운 이들과 나누면 살아계신 하느님의 축복을 생생하게 경험한다! 

 

 

어려운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지름길이다.

 

하느님의 축복과 행복은 우리도 하느님처럼 측은지심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베푸는데서 온다.  

 

어려운 이에게 나눌 때, 하느님은 당신의 일을 하는 자녀에게

 

축복을 주시게 되는 것이다.

 

나눔은 하느님 축복의 통로이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은 나눔이기에 

 

우리가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다.

 

어려울 때도 우리가 나누면 그 위기를 벗어난다.

 

나눔이 인생의 정답이다.

 

나눔이 축복 받는 지름 길이다.

 

나누면 우리는 영생을 얻게된다.

 

나누면 우리는 하늘나라에 간다.

 

나누면 살아계신 하느님이 늘 옆에 계심을 경험한다.

 

나누면 우리는 안전하게 하늘나라 간다.

 

나누면 우리가 빛으로 바뀐다.

 

나누면, 매일 매일 우리는 하느님의 축복을 체험하고

 

날이 갈수록 행복해 진다. 

 

나누면 날이갈수록 좋은 일이 생기게 됨을 경험한다.

 

나누면 빛이된다.

 

나누면 영생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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