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연도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7-11-13 조회수572 추천수5 반대(0) 신고

    
    
    
        "연도"


        심연의 못에서 맑게 정제되는 침전의 넋이 모여 임을 알현코져 엎드리나이다
        잠간의 기다림이 뜨거워 구개(口開) 함성 모아 어머니의 귀하신 聖아드님들을 따르는 구령의 대열에 서성입니다
        물러서며 외웁고 나서면서 굽히오니 오로지 구령 또 구령 담담한 용기로 천성문 흔드오니
        임이시여 하늘이시여 저는 자격도 없고 미흡하오나 귀 기울이사 견고한 빗장 벗기시고 단 하나만의 영혼이라도 받아 안으소서


        / 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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