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해의 보석' '지구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유럽 문화와 예술의 상징적 도시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드브로브니크의 전경.
드브로브니크 성곽도시 내의 플라차 거리. 대리석이 깔려 있다.
성벽 걷기를 위해서 관광객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입장료는 약 만원. 길이는 약 2km.
아드리아해는 해초가 없어서 깨끗하고 모래가 없는 바위해변이라 바다와 접하여 바위 위에다 곧바로 집들을 지었기 때문에 바다에 떠있는 마을같은 풍경이 이채롭고 바다색과 어울린 빨간지붕의 집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성벽 걷기를 하면서 내려다 본 성곽 안의 집들...아름답다.
오노플리안 큰 분수: 나폴리의 건축가 오노키오를 초빙하여 12km 떨어진 곳에서 수로를 연결하여 만들었다. 식수를 위한 것.
성벽도시 드브로브니크를 일주한 후에 관관객들이 성문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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